김천시립도서관, 2020년「공공도서관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운영

꿈꾸는 우리가 함께 펼쳐보는 책 날개~

김천시립도서관(관장 김영욱)이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2020년 공공도서관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장애인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정보‧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국립중앙도서관(국립장애인도서관)에서 주최한 도서관 공모 선정사업으로, 5월부터 8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운영된다.

그림책과 연계된 책 읽기 독서문화 과정과 사서와 함께 하는 도서관 활용, 문화체험 공연 등으로, 책과 친해지고 독서를 통해 정서적 치유를 경험해 사회와 활발하게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어있다.

김천시립도서관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도서구입비와 강사료, 문화체험활동비 등을 사업운영비로 지원받게 되어 ‘사회복지법인 효동어린이집’기관 발달장애인 대상의 맞춤형 책 읽기 및 독후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김천시립도서관 김영욱 관장은 “기존 공모사업 추진과 함께, 앞으로도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에 국한되지 않도록 정보취약계층이나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들을 기획하고 운영하여 더 많은 지역주민들에게 독서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