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평생교육원은 1일부터 연말까지 평생교육원 1층 로비에서 40여 점의 다양한 서예작품을 볼 수 있는‘2020년 평묵회전’을 연다.

이번 전시회는 평묵회(김천시평생교육원 서예반 수강생 모임) 회원들의 실력을 뽐내고 특히,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기회를 마련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전시된 작품들은 지난 1년간 수강생들이 실력을 갈고 닦은 결과물로 작품마다 다른 서체와 수련의 과정을 엿볼 수 있으며 사자성어 및 계절에 어울리는 한시 등으로 구성되어 관람객들의 발길을 머물게 하고 있다.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에서 수강생들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열심히 배워 전문가 못지 않은 멋진 작품을 전시하였다며 앞으로 평생교육원이 시민들의 평생학습은 물론 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