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김충섭)는 도서관 ‘Happy together김천’자원활동가 양성을 위한 그림책지도사 3급 과정 프로그램인 <도서관 그림책 연구소>를 11일부터 시립도서관에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서관 그림책 연구소>는 시립도서관 및 작은도서관 10개소에서 활동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그림책을 이해하는 과정부터 감정 이해법, 표현 기법에 따른 그림책의 활용방법 등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 공감하고 힐링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연구하게 된다.

교육과정을 이수한 참가자들은 그림책지도사 3급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자격증 취득 후에는 그림책지도사로 도서관에서 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서관을 방문하는 아이들에게 그림책 읽기와 독후활동을 진행하는 <사서가 들려주는 도서관 이야기>를 비롯한 독서진흥 프로그램에도 자원활동가로 함께 참여해 도서관 운영 활성화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백선주 시립도서관장은 “도서관 자원봉사자들이 그림책으로 감동과 힐링도 얻고 자라나는 아이들의 독서문화 활성화는 물론,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Happy together김천’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