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립도서관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문화공연으로 오는 4월, 5월에 마술극‘마법의 정원’외 2개의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연은 시립도서관 본관 시청각실 및 작은도서관에서 개최되며 4월 10일, 첫 공연인 마술극‘마법의 정원’은 정원안에 꽃이 없어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아이들과 함께 꽃을 피우기 위한 모험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화려한 꽃들의 향연이 펼쳐진다.

4월 24일에는 인형극‘알라딘과 요술램프’공연이 찾아온다. 가난하지만 엄마의 일을 돕는 착한 소년 알라딘이 나쁜 마법사의 꾐에 빠져 동굴에 갇히게 되면서 일어나는 신비한 이야기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5월 8일, 5월 22일에는 상반기 마지막 공연으로‘카멜레온 애벌레’가 푸름찬, 드림밸리, 김산고을, 달봉산 4개소에 찾아갈 예정이다. 애벌레가 변화하는 과정을 인형극과 마술을 통해 보여주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백선주 김천시립도서관장은“따뜻한 봄날 도서관을 방문하여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보며, 코로나로 인한 지친마음을 달래고 가족들과 화합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