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립도서관(관장 백선주)에서는 전 서울대학교 입학사정관이며 우리나라 최고의 입시전문가 진동섭 강사를 초청, ‘코로나 시대의 공부법’이란 주제로 진행하여 참가한 부모님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진동섭 강사는 30년 동안의 교직생활과 前 입학사정관이었던 입시 교육전문가이다. 이번 강연은 코로나로 급변한 온·오프라인 혼합시대의 학령별, 과목별 학습법에 대해‘어떻게’하면 수업에 집중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방법을 참가한 부모님들에게 안내하였다.

더불어 온라인 수업이 지속되자 수업 중에 집중하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한 가장 필수적인 것은 자기주도 학습능력임을 강조하며, 학습 계획 능력을 끌어 올리는 방안에 대해 그동안의 학생들을 지도한 예를 들며 쉽게 풀어내었다.

또한 자녀들의 스스로 공부하는 힘은 자기주도 학습 습관이 몸에 밸 때까지 부모의 적절한 코칭과 지원이 필요함을 역설하였다. 마지막으로 독서가 수반되지 않는 공부란‘모래위에 성을 쌓는 것’이라며 독서는 공부역량으로 이어짐을 다시 한번 강조하였다.

강좌에 참여한 한 부모는 “아이들의 온라인 학습으로 등교수업 일수가 적어 아이들의 성적 양극화에 대한 불안감이 많았다. 하지만 강사님의 명쾌한 강연으로 조금이나마 심리적 위안을 받았고, 모든 학습의 기초이자 출발은 독서라는 것을 깨달은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2차 부모교육 강좌는 「영어 그림책 공부법」으로 알려진 YBM 대표영어강사 정정혜 작가를 초청하여 4월 7일(수), 4월 8일(목) 2회의 강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김천시립도서관 사서팀(☎054-421-2845)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