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립미술관은 시민들의 여가 및 교양 활동 증진을 위해 3월 31일부터 6월 30일까지 김천시립미술관 세미나실에서 취미교육을 시작했다. 성인을 대상으로 수묵화, 네일아트, 유화 총 3개 강좌를 12주 과정으로 개설해 지역의 주민들에게 다양하고 재미있는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남산공원 내에 위치한 미술관은 2012년 개관 이후 조각, 사진, 유화 작품을 상설 전시하고 있으며 지역의 작가들을 초대하여 기획전도 매년 개최하고 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김준호 관광진흥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시민들이 미술관의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서 힐링하고 문화적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립미술관(☎420-6725)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