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을밤의 감미로운 선율!’
(한길뉴스 박원진 기자) =

단풍잎 고운 11월! 성큼 다가온 파란 하늘처럼 “김천시립교향악단이” 내달 4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아름답고 주옥같은 선율로 시민들을 찾는다.
차이코프스키 환상서곡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시작될 이번 공연은 슈베르트 교향곡 제5번을 비롯한 베토벤 피아노협주곡 제5번 “황제”등 감미로운 선율로 시민들의 시린 가슴을 따뜻하게 감싸줄 것 같다.
특히, 피아노 부문 “런던 음악대상” 수상과 런던 쇼팽 콩쿨 1위에 빛나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Pawel Skrzypek(파벨 스크르지펙)이 특별 출연해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그 만의 진면목을 보여주게 된다.
베토벤 피아노협주곡 제5번 “황제”는 풍부한 서정성과 밝고 아름다운 멜로디를 아울러 갖춘 곡으로 거장이 연출하는 화음과 어우러져 오래도록 잊지 못할 여운을 선사하게 될 것이다.
김천시립교향악단이 혼신의 노력으로 준비한 열정적이고 아름다운 선율로 화려한 공연을 선보일 계획으로 있어 시민들은 오랜만에 우아하고 수준 높은 음악과 함께 초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시립교향악단은 지난해 10월 평균5대 1이 넘는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음악대학 또는 대학원 출신의 실력파들로서 전국을 넘나드는 활발한 연주 활동으로 출향인과 시민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으며, 오는 11월 10일에는 대구 오페라 하우스에서 전국체전 성공 기원을 위한 대구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관람료 : 초대, 문의 : 054-420-7821, http://www.gcart.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