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기사 중 어떤 내용이 두려워 강탈(도둑질) 해갔나?
이철우 의원은 무릎 꿇고 사죄하라!
(한길뉴스 한길뉴스 기자) = 세상이 뒤집어져도 한참 뒤집어진 것 같다.
세상에 대한민국 여당!
새누리당 재선의원인 이철우 국회의원 사무실 청년부장이 도둑질하고 그것을 자랑이라는 듯이 떠들며 다니고 있다.
공당인 새누리당의 청년부장이 선관위를 사칭해 도둑질을 하고도 오히려 잘했다는 세상이다.
그 도둑은 새누리당 김천지역 청년부장(상근직)으로 이철우 의원의 최측근이다.
그런데도 새누리당 지구당위원장인 이철우 의원은 모르는 척 아무런 사과나 반성도 없다.
새누리당 청년부장이 언론사가 발행한 신문을 도둑질을 해갔는데도 새누리당 이철우의원은 전혀 무관하다고 할 것인가?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있는 일이다.
그것도 도둑질한 도둑놈이 오히려 버젓이 돌아다니며 큰 소리치고 있다.
도둑놈이 나 도둑이요! 하며 선전하는 김천이다.
현 정권의 여당이라는 새누리당!
국민과 시민을 대변하고 법을 만드는 입법기관을 대표한다는 국회의원!
김천을 대표하는 국회의원 이철우!
무엇이 두려운가?
김천시민들이 한길뉴스가 발행한 신문을 읽어서는 안 될 기사가 무엇인가?
무엇이 두려워 감추려하는가?
본인이 지시한 것이 아니라 말할 것인가?
절도도 맞고 장물도 맞는데
돌려줄 수는 없다는 선관위!
법을 지키라는 공인이 탈법을 하고 법을 지키고자 노력하는 언론사와 기자는 고소·고발 당하는 김천!
이제는 꿈에서 깨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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