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뉴스 박원진 기자) =

김천시자원봉사센타 도배봉사단(회장 신상순) 회원 10명은 지난 17일 양천동 독거노인(이순도, 71세)가정을 방문하여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도배봉사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김천시자원봉사센터 도배봉사단 활동


김태상 양금동장은 “무더운 여름 찌는 듯한 더위에도 불구하고 양금동 독거노인의 주거개선을 위하여 노력하신 봉사자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하며 준비해온 간식 등으로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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