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뉴스 신종식 기자) =


김천시청소년지원센터(소장 손태옥) 방과후아카데미 ‘라온제나’는 지난 26일 주말체험으로 구미에 있는 ‘풀마실 목장’ 체험을 실시하였다.
‘라온제나’ 학생들은 치즈와 피자 만들기, 요구르트 만들기, 아이스크림 만들기와 젖소 우유짜기, 송아지 우유주기, 트랙터 타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였다.
소의 젖을 청소년들이 직접 짜고 그것으로 먹을거리를 만들고 맛보는 즐거움을 느꼈으며 젖소에게 풀을 먹이로 주고 트랙터를 타고 작은 농촌 마을을 구경하면서 과수농장도 견학하는 생소한 경험을 통해 신기해하고 어색해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청소년지원센터 손태옥 소장은 “학교 공부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하고 보고 만지고 느끼는 교육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 및 스스로 학습하는 자기개발을 이룰 수 있었다”고 하였다.
방과후아카데미의 주말체험은 월 3회 토요일에 진행되고 있으며, 방과후 홀로 남겨지는 청소년들에게 영어, 과학, 수학, 국어 등의 교과학습과 방송댄스, 서예, 마술과 창의력, 우리가락 배우기 등 주중체험활동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