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다남은 약은 약국이나 보건소로 가져오세요!(한길뉴스 박원진 기자) = 김천시는 김천시 약사회와 협조하여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9월부터 매월 셋째주 수요일을『폐의약품 수거의 날』로 지정·운영한다.
시는 가정 내 방치되어 있는 폐의약품 회수 과정에서 복약지도를 병행해 시민들의 건강과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관리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증진시키고 폐의약품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폐의약품은 관내 약국 51개소와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의 폐의약품수거함에 시민들이 복약하고 남은 폐의약품을 수집해 보관했다가 매월 셋째주 수요일에 보건소로 일괄 수거해 김천시 환경사업소 내 소각장에서 안전하게 처리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 가정 내 폐의약품 수거사업에 시민과 약국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폐의약품의 신속한 수거와 안전한 처리로 시민건강보호와 환경오염 방지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