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 동안 경찰서와 파출소 현장 실습(한길뉴스 박원진 기자) =

김천경찰서(서장 김영수)가 18일 오전 10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경찰관 292기 4명에 대한 현장실습 환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신임경찰 292기는 현장실습 후 경찰서에 발령을 하던 종전과 달리 실습지 경찰서에 정식발령을 한 후 현장실습을 하도록 하여 인사발령으로 인한 혼란과 불편을 해소하고, 소속감을 고취시키도록 했다.

이날 신임경찰관 4명은 신고식 후 경찰서 기능별 현안업무 설명 등 워크숍을 개최하고, 직지사, 김천향교 등 견학을 진행함으로써 앞으로 지내게 될 김천시의 중요 시설에 대해 소개하고 지리감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수 경찰서장은 전입식에서 “김천경찰서에서 실습하게 된 신임경찰관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기본에 충실하고 성실한 자세로 배우는 신임경찰관이 될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신임경찰관들은 경찰서 교통, 형사 및 파출소 등 여러 분서에서 근무하면서 실무를 쌓은 후, 실습을 마치고 18년 2월 23일 중앙경찰학교 졸업을 한 뒤 파출소 근무 배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