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의회 의장 이우청, 부의장 나영민 당선

제8대 후반기 의장단 및 상임위원회 구성 완료

김천시의회(의장 이우청)가 7월 1일 오전 제21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앞으로 2년간 시의회를 이끌어 나갈 제8대 김천시의회 후반기 의장단을 선출했다.

제8대 후반기 의장단에는 의장 이우청, 부의장 나영민, 의회운영위원장 이명기, 행정복지위원장 박영록, 산업건설위원장 이복상 의원이 각각 당선됐다.

이우청 신임 의장은“제8대 김천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해준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 소통과 화합을 기반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정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래 의장 당선인사 전문

의장 당선 인사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1,200여 공직자 여러분!제8대 후반기 의장에 당선된 이우청입니다.

먼저 저에게 제8대 김천시의회 후반기 의장의 중책을 맡겨 주시고 지지해 주신데 대해서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항상 민의를 대변하는 의회가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을 중심에 두고 모셔야 한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시의회가 바로 서야 합니다. 시의회가 바로 서야만 1,200여명의 공직자가 바로 서고 김천의 시민들이 행복해질 것입니다.

집행부에 대해서도 협조할 것은 협조하면서 감시와 견제라는 의회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17명 의원은 각각 독립되어 시민을 대표하는 존재입니다. 서로 존중과 대화와 타협을 통한 조정기능을 향상해서 김천시의회가 소통과 화합의 의회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저희 김천은 지금 도약과 후퇴의 큰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인구문제를 비롯해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많습니다. 시민여러분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집행부와 함께 머리 맞대고 난제들을 하나씩 해결해감으로써 도약적인 김천의 발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항상 개방된 의회,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정을 구현해서 시민의 소중한 뜻을 잘 받들고 시민의 뜻이 시정에 반영되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저는 현재 4선의원이지만 14년 전 초선의원으로 시민 앞에 봉사하겠다는 선서를 하던 그 시절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제8대 후반기 의장으로서의 초심의 마음을 잊지 않고 그동안 제가 쌓은 모든 역량을 다 쏟아내 김천의 발전과 시민 여러분을 위해 봉사하겠습니다.

항상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시는 관심과 성원을 잊지 않겠습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의 지지에 감사드리고 많은 격려와 고언을 기대합니다.

마지막으로 전반기에 수고하신 김세운 의장님을 비롯한 의장단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0. 7. 1.

제8대 후반기 시의회 의장 당선자 이우청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