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호지구, ‘안심도로 조성을 위한 제1차 주민설명회’개최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저성장 시대에 침체된 지역 활성화를 위하여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시재생이란 “인구의 감소, 산업구조의 변화, 도시의 무분별한 확장, 주거환경의 노후화 등으로 쇠퇴하는 도시를 지역역량의 강화, 새로운 기능의 도입·창출 및 지역자원의 활용을 통하여 경제적·사회적·물리적·환경적으로 활성화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감호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민선 7기의 공약사업으로 지역 맞춤형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하여 보행 안전성과 쾌적한 생활환경, 편안한 가로환경을 확보하기 위한 ‘안심도로 조성사업’이 포함되어 있다.

TS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업하여 생활도로구역에서 자동차의 활동을 억제하고 도로·교통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기법이 검토되고 있으며, 제1차 주민설명회를 통해 공동의 지향점을 공유하고, 제2차 주민설명회에서는 사례를 직접 보고 경험하며, 제3차 주민설명회에서는 주민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시청 관계자는 주민 참여도를 높이고자 제1차 주민설명회를 중앙시장 내 신행혼수방 사거리(공용주차장 뒤)에서 2020년 7월 22일(수) 18시에 개최한다고 알렸다.

감호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주민‧상인협의체(위원장 김승부)는 선진화된 교통문화 수준을 반영하여 지역주민이 공감하고 동참하는 사업을 시행함으로써 보행 안전성·쾌적성 향상되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