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보건소, 방학 중 건강한 돌봄 놀이터 운영

초등학생 대상으로 아동 비만 예방프로그램

김천시는 여름방학을 맞이한 초등학생들을 위해 방학 중 건강한 돌봄 놀이터를 8월부터 관내 4개 초등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다.

지난 6월부터 시작한 건강한 돌봄 놀이터는 5개교(감천, 모암, 아포, 중앙, 직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영양 및 식생활 교육과 놀이형 신체활동을 통해 비만을 예방 관리하는 사업으로 8월은 방학 중인 학생들을 위해 4개 학교(김천, 모암, 아포, 직지)에서 오전시간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돌봄 놀이터는 영양사와 운동처방사가 아동의 흥미와 눈높이에 맞게 전통놀이, 비석치기, 공놀이 같은 신체활동 프로그램과 올바른 식생활을 유지하도록 골고루 먹기, 건강음료 알아보기 등 다양한 활동과 영양교육을 통해 아동 스스로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실천하게 한다. 이번 프로그램 교육은 코로나19 발생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 실시 등 감염예방 지침을 준수하며 운영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성장기 아동의 건강 습관은 성인 습관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지속적인 관심과 지도가 필요하고, 집에서 시간이 많아진 아이들이 방학 중 돌봄 놀이터를 통해 그동안 배웠던 올바른 생활습관을 잊지 않고 유지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으며 학교관계자와 부모님 또한 아이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