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선산시장 일원 활용한 지속가능 도시재생계획 수립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19일 선산읍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관계 공무원 및 선산읍 단체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산시장 일원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착수 보고회는 15개월간 수행할 선산시장 일원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 내용과 방향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및 의견을 청취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구미시는 작년 말 도시재생전략계획 변경승인을 통하여 선산시장 일원의 도시재생구역을 재정비하였으며, 지난 7월 선산시장 일원의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수립하기 위하여 용역을 추진하게 되었다.

본 용역은 주민이 참여하여 지역에 필요한 서비스를 발굴・육성하고, 선산의 역사・문화・상권 등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노후화된 생활공간을 개선하는 등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전략을 수립하는 데에 그 목표를 두고 있다.

장세용 시장은 “이번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과정에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다양한 의견을 반영시키고, 선산읍의 역사적・문화적 정체성을 활용한 도시재생사업으로 지역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 주길 바란다.”며 선산만의 특색 있는 도시재생을 통하여 지역 활성화에 더욱 힘써 줄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