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노인복지시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시행

코로나 19 감염병 지역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수위 강화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23일부터 정부가 방역대응 수위를 전국적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고위험시설인 노인복지시설에 대해 코로나 19 감염병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을 통한 지역 내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재 운영 중인 시설에 대한 운영중단 및 방역체계에 대한 재검검을 실시했다.

대표적인 노인여가복지시설인 경로당(522개소)은 폭염에 따른 노인의 피해발생과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실내 프로그램 운영과 식사는 전면 금지하되, 이용인원을 분산제한하는 가운데 무더위 쉼터(이용시간 10시~16시)로서의 기능은 그대로 운영한다.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경로당 행복도우미를 활용하여 이용 어르신들의 방역수칙 준수와 경로당의 제한적 운영이 잘 이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을 할 예정이다.

김천시 노인종합복지관은 운영 중이던 10명 미만의 소규모 프로그램을 9월 6일(일)까지 2주간 전면 중단하며, 장기요양시설(주야간보호)은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한 긴급 돌봄을 실시하는 가운데 가능한 범위에서 휴원을 권고하였다. 또한, 감병병의 지역 확산 차단을 위해 시설의 자체 방역을 강화함은 물론 생활방역 지원 사업을 추진하여 2주에 1회 사회복지시설(60개소)에 대해 방역인력을 활용한 시설방역을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코로나19 감염병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모두가 힘을 모아 감염병 확산 방지에 집중을 해야 할 시기인 만큼 노인복지시설과 이용 어르신들은 마스크 착용 등 감염병 예방 수칙의 보다 철저한 준수를 통해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해나갈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