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립도서관,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 실시

편리하고 정확한 모바일 서비스

김천시립도서관(관장 김영욱) 2일부터 이용자들에게 스마트 폰을 이용한“카카오 알림톡”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문자메시지는(SMS, Short Message Service)는 한 번에 최대 40문자로 제한되어 있어 장문을 보낼 경우 여러 번 문자를 전송하고 받게 되어 불편함이 많았다.

“카카오 알림톡”서비스는 한 번의 최대 1,000문자까지 전송할 수 있어 고객들이 한눈에 제공되는 정보를 볼 수 있는 이점이 있으며 카카오톡 앱을 사용하지 않는 시민에게는 문자메세지(SMS)가 전환 발송되도록 함으로써 고객들에게 안내메시지가 전송되지 않는 경우가 없도록 했다.

주요 전달 서비스는 이용자가 앞으로 반납해야 할 도서명과 도서 반납 일자, 개인이 구매를 요청한 희망도서의 대출안내와 대출기간 등이며 도서관에서 개최하는 인문학 강연이나 다양한 행사 정보도 제공하게 된다.

이번 서비스를 추진한 김영욱 김천시립도서관장은 “국민 95%가 스마트 폰을 사용하는 시대인 만큼 시민이 원하는 도서관 운영 정보를 시의적절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립도서관에서는 전자정보시대에 맞추어 모바일 회원증 발급, 전자저널 및 오디오 북 구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장애우나 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독서진흥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