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장애인 편의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시책 추진

오는 10월, 장애인 차량용 보조기기 구입 지원 사업 신청

김천시(시장 김충섭)가 내달 5일부터 30일까지 장애인들의 자가용 승하차시 불편함을 덜어주기 위한 차량용 보조기기 구입 지원 사업을 신청 받는다.

이번 차량용 보조기기 지원 사업으로 김천시 중증 장애인들의 이동권이 더욱 강화되는 것은 물론, 도움을 주는 보호자의 신체적 부담이 덜어져 차량 승하차시에 발생하는 사고 또한 예방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지체, 뇌병변 유형의 중증장애인으로, 소득기준에 따라 20~50%의 자부담이 있다. 신청은 김천시청 사회복지과(054-420-6209)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또한 김천시는 읍면동주민센터에 비치된 노후 휠체어 일괄 교체 사업, 장애인들의 자립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장애인 보조기기 교부 사업, 읍면동주민센터 및 공공기관 14개소에 전동휠체어 급속충전기 설치 사업을 실시하는 등 장애인 편의 증진에 힘쓰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이번 사업으로 우리 시 장애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장애인에게 필요한 다양한 사업들을 발굴하여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