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김천시의회 부의장 나영민입니다.

올해는 긴 장마와 태풍 소식으로 여름이 가는지도 모르고 지내다 아침, 저녁으로 느끼게 되는 공기의 서늘함에 어느덧 가을인가보다 생각하게 됩니다.

특히나 연초부터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가 더욱 더 계절의 바뀜이 부질없어 보이게 하고 추석 명절임에도 불구하고 가족, 친지들의 고향방문을 가급적 자제하라고 하니 서글픈 마음마저 듭니다.

그렇지만 이럴 때일수록 시의원으로서 시민 여러분께 힘이 되어드릴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최선을 다해야겠다라는 의지를 더 강하게 다져봅니다.

시민 여러분! 항상 고난의 시간은 흘러가게 마련입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도 조금만 더 힘을 내어 밝고 활기찬 생활에 임해주신다면 머지않아 오늘의 불편함은 과거의 추억으로 남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비록 예년과는 다른 분위기 속에 맞이하는 추석이지만 주어진 환경 속에서 가장 성대하고 풍성한 명절을 맞이하시고, 명절 기간만이라도 모든 걱정과 근심은 내려놓으시고 행복하고 정이 넘치는 시간 보내시기를 소망합니다.

시민 여러분!

저 또한 더욱 더 힘을 내어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뜻이 무엇인지 파악해서, 시민이 주인이고 시민이 잘 사는 김천을 만들어가는 의정활동”을 변함없이 펼쳐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올바르게 의정활동을 하는지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시기를 부탁드리며, 모쪼록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처럼 넉넉하고 평안한 한가위 되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