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김충섭)는 김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운영 위탁기간이 오는 10월 17일로 만료됨에 따라, 지난 22일 시장접견실에서 심사위원 위촉식을 가진 후, 1층 재난종합상황실에서 민간위탁 적격자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김천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재위탁한다고 밝혔다.

김천시 민간위탁적격자 심사위원회는 김천이외 지역의 외부전문가들로 구성되어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심사하였으며, 수탁기관의 운영·관리 능력, 사업수행 능력평가, 향후사업계획 등을 평가하여 결정하였다.

김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은 2018년 10월 18일부터 2020년 10월 17일까지 2년간 김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를 민간위탁 운영하였으며, 이번 재위탁 결정으로 2022년 10월 17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하게 된다.

김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도시재생 정책과 도시재생 사업 전반에 관한 지원기능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자산동 새뜰마을사업, 평화동 도시재생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감호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과 남산지구 소규모 도시재생사업 공모 과정을 지원하여 사업 선정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그 밖에도 다양한 주민역량강화 사업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변경)과 활성화계획 수립(변경)을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 센터는 탄탄한 인적네트워크 구축으로 주민과 전문가, 행정간 소통의 가교 역할을 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사업 발굴과 재생사업 시설물의 사후관리, 신규 사업의 활성화계획 수립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