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29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20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여 기관표창과 함께 인센티브 1억 원을 받았다.

고용노동부가 전국 243개 광역ㆍ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 58점, 일자리 창출 우수사업 부문 15점으로 지자체를 최종 선정한 것이다.

김천시는 2019년 공통일자리 실적으로 15세이상 64세이하의 고용률 65.5%(목표대비 101.8%), 15세이상 취업자수 7만3천명(목표대비 101%). 고용보험피보험자수 42,847명(목표대비 106.6%)으로 각각 당초 목표대비 100% 초과 달성하였다.

또한 김천시의 일자리시책사업으로 △“청년실업률 zero 도전”으로 김천시 청년센터 건립, 지역기업 청년인턴제도 추진, 창업 맞춤형(금융, 기술) 지원, 일자리기금 사업기반 마련 △“사회적약자 일자리 더하기 사업”으로 지속가능한 사회적기업ㆍ마을기업 발굴과 육성, 50대 창업 멘토단 설치로 초기 창업 지원사업에 대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김천시의 지역고용현황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지역협력사업으로 고용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과 상생형 지역일자리 특화·전문컨설팅 지원사업 추진으로 일자리사업에 대한 김천시의 선제적 대응이 평가위원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속가능한 고용창출과 장기적인 일자리를 위한 인프라 구축, 다양한 일자리 시책 추진으로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좋은 일자리 창출로 전국에서 가장 행복한 김천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이커머스(전자상거래) 기업인 쿠팡과 2022년 준공을 목표로 1,000억원 투자규모의 물류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여 최대 1,000개의 고용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국내 리쇼어링 1호 기업인 아주스틸(주)과의 MOU를 체결하는 등, 민선 7기 이후 14개사 4,495억원의 투자유치를 이끌어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