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김충섭)는 도로의 통행량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도로의 계획적 건설 및 관리와 유지⋅보수의 우선순위 판정 등 도로와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관내 주요도로 지점의 교통량 조사를 15일 오전 7시부터 16일 오전 7시 까지 24시간동안 시행한다.

교통량조사는 지방도⋅군도를 주행하는 차량의 통과대수를 수치로 집계하는 것으로 읍⋅면⋅동별 지방도 14개 노선과 군도 22개 노선에서 실시된다.

조사를 위해 전체 36개의 지점에 총 87명을 투입하고, 각 조사지점을 통과하는 모든 차량을 매시간 마다 방향별(상⋅하행), 12가지 차종별로 구분하여 파악한다.

김천시는 교통량조사 실시에 앞서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각 읍⋅면⋅동 담당자 및 조사원들을 대상으로 안전 및 유의사항에 대한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안전 시설물 및 조사용지 등을 배부할 예정이다.

김창현 도로철도과장은 “원활하고 안전한 교통량조사를 위해 운전자들은 조사지점 통과 시 서행운전을 하여 조사와 안전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