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골세우기 작업에 박차을 가하다!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극심한 주차난을 겪는 시청 주변 주차 환경 개선을 위해, 지상 5층 규모의 주차타워를 5월부터 착공하여 건립 중에 있다.

주차빌딩은 민선7기 김충섭 김천시장의 공약사업 중 하나로, 지상2층은 사무실, 3층에서 5층까지는 주차장으로 조성된다. 2층에는 사무실(840㎡. 254평)을 조성하여 직원들의 사무공간으로 활용하고 3층부터 5층까지 308대 규모의 주차장(6,605㎡, 2,088평)이 들어선다. 기존의 시청사 앞 200여대의 주차장은 방문 민원의 편의를 고려하여 민원인 전용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현재 공정율은 27%정도로, 우천 및 지반 암깨기 작업 지연으로 전반적인 공사 일정이 지연되고 있으나, 10월 9일 무사고를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지낸 후 철골세우기 작업중에 있다. 철골세우기 작업은 약 두달간 계획하고 있으며, 작업 중 소음으로 인한 인근주민들의 불편이 예상된다.

이에 시 관계자는 “철골세우기 작업에 따른 인근 주민들의 불편에 대한 이해와 당부말씀 드리며, 빠르고 안전하게 주차빌딩을 완공하여 보다 나은 주차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