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우수관로 노후에 따른 침수 및 지반침하(싱크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0년 11월까지 노후우수관로 교체사업을 실시한다.

노후 우수관로 교체사업은 우수관로 노후화로 인해 지반침하(싱크홀) 현상의 발생과, 국지성 집중호우로 도심의 물이 배수가 되지 않아 발생하는 침수를 예방하기 위하여 시행하게 됐으며,

우선 1.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모암동 문화회관 주변의 노후우수관로 L=0.5km를 금년 7월말에 교체 완료하였으며, 추가로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자산동 삼각로타리 주변, 성내동 항도아파트 주변 노후우수관로 L=1.9km를 교체할 계획이다.

시는 구시가지에 있는 우수관로에 대한 cctv 정밀조사를 실시해 누수상태가 심각해 긴급보수와 관로교체가 심각한 구간을 파악해서 교체구간을 선정했으며, 우수관로 교체공사 기간 동안 교통통제 등의 주민불편이 불가피하다며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