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공직 임용예정 신규공무원(40명)을 대상으로 2박 3일(10. 21~23)일정으로 기본 소양교육, 시정 주요 사업장 및 관광지 탐방 등 워크숍을 실시 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지금까지 해오던 신규공무원 교육방식에서 벗어나 공직 임용전 교육을 실시하여 신규공무원이 보다 빠르게 공직생활에 적응 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

워크숍 첫날 김충섭 김천시장의 축하인사와 간부공무원 소개를 시작으로 스포츠타운, 사명대사공원 등 김천시 주요 사업장을 견학 후 수도산 자연휴양림에서 공무원으로써 갖추어야할 기본소양교육, 선배공무원과의 만남, 직무관련 교육 후 부항댐과 혁신도시 탐방을 끝으로 마무리 하는 일정이다.

김천시장은 축하인사에서 “신규공무원들은 김천의 미래이며, 공익을 위해 일하는 공직자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하며, “항상 낮은 자세로 시민을 섬기는 공무원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교육에 참여한 신규 공무원은 “공직 입문전 교육을 통해 김천의 역사, 문화를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고 김천시 공직자로서 자긍심 고취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신규공무원은 행정11명, 시설16명, 보건2명, 사회복지1명, 녹지1명, 공업1명, 방송통신1명, 운전7명 이상 총40명으로 신원조회 후 직렬별 결원에 따라 11월부터 순차적으로 발령 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