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평가 대비 점검 등

김천시(김천시장 김충섭)가 26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실무협의체 회의를 김천노인복지센터에서 개최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란 혼자 힘으로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취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통합형·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 1월 기존대상자 1,600여명을 시작으로 5월부터 신규 신청·접수를 실시해 현재 대상자는 2,380여명으로 3개 구역별로 3개의 기관이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으며, 경북 도내에서 서비스 누적 제공율 1위를 달성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단절과 고독감으로 어려운 상황에 계신 어르신들에게 전화 유선으로 안부 및 안전 확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지역 사회 노인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효과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실무협의체 회의에서는 김천시 노인복지팀장, 담당자, 각 수행기관 중간관리자 및 전담사회복지사들이 4분기 전반적인 사업 운영 계획에 토의하고, 2020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보건복지부 평가에 대비하기 위해서 자리를 가졌다.

장재근 사회복지과장은“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최일선에서 노력해주시는 수행기관 종사자 분들께 감사드리며, 김천시 노인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가 대표적인 제도로 자리매김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