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소방서(서장 박경욱)는 지난달 30일 서장실에서 인명구조 유공자에 대한 소방서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9월 11일 06시 40분경 김천 소재의 한 모텔에서 발생한 지하층 화재에서 즉각적인 화재신고와 모텔 투숙객을 신속하게 대피시켜 인명피해 방지에 크게 기여한 관계인을 격려하기 위함이었다.

박경욱 김천소방서장은 “자칫 대형 인명·재산피해로 이어질 뻔했지만 신속한 대처로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킨 유공자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