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속 시나브로 스며드는 게릴라 문화예술 거리공연

경북 구미시(시장 장세용)가 깊어가는 가을, (사)한국예총 구미지회(지회장 이한석) 주관으로 Art in Gumi 찾아가는 게릴라 콘서트를 개최한다.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시민들의 정서적 문화방역을 위해 지난 10월 찾아가는 발코니 음악회 개최에 뒤이어, 이번에는 사전 홍보 없이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거리, 시장, 광장, 공원으로 찾아가 시나브로 스며드는 게릴라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공연은 장소별 현장 상황을 감안해 지역가수, 댄스, 마임, 버블쇼 등 장르별 미니콘서트로 구성하고, 11월중 다중집합장소를 찾아가 30분 이내로 진행하여 시민들에게 깜짝 기획 문화예술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한석 한국예총 구미지회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지역예술인들에게 소중한 공연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이번 게릴라 콘서트를 통해 코로나블루로 지친 시민들을 문화예술로 치유하고, 작지만 확실한 행복, 소확행 공연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