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관내 무허가축사 보유농가에 대한 긴급 방역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방역점검은 농식품부의 무허가 축사 적법화 후속조치와 관련하여 축사시설 등 미비로 인한 가축질병 방역에 취약하다는 의견에 따라 실시되었으며 시·읍면동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관내 23농가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미사육 농가를 제외한 농가에 대해 축사 소독방역실태를 조사하고 폐업신고 및 미비점 보완 확약서 징구 등을 추진하였으며 축산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계도를 중심으로 실시하였다.

이와 관련 김천시에서는 별도 관리기간 부여농가에 대해서는 기한 내(2021. 4. 30) 적법화를 완료할 수 있도록 컨설팅 실시하는 등 지원을 할 계획이며 내년 4월까지 무허가 축사의 적법화 사업을 마무리 지을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