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김충섭)는 국토교통부에서 한국형 그린뉴딜정책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사업과 관련하여 공모를 통해 선정된 관내 노후 공공건축물 10개소에 그린리모델링사업을 진행중이며 공공분야부터 녹색건축물 실용사례를 전파하겠다고 밝혔다.

그린리모델링사업은 최근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 그린뉴딜 정책의 일환으로, 기후변화에 대비한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향상하고 실내공기질을 개선하는 등 온실가스 저감을 유도하면서, 이와 함께 관련 산업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업대상군은 어린이, 노약자 등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공공건축물(국공립 어린이집, 보건소, 의료시설) 중 사용승인 이후 15년 경과되어 에너지, 실내환경, 미관 등 개선이 필요한 노후 건축물에 대하여 적용되고 올해 하반기부터 ‘21년까지 연차별로 사업을 시행한다.

김천시는 공모 및 국토교통부 현장조사를 통해 선정된 관내 공공 노후건축물 10개소(어린이집 1, 보건지소 4, 보건진료소 5)에 대해 총사업비 29억원을 확보하여 고성능 단열·창호·설비 개선, 노후시설개선 및 환기시스템 교체를 위한 실시설계를 진행중이며, 연내 착공토록 노력중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노후 공공건축물을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단열, 기밀, 설비 등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에너지 성능 개선이 필요한 더 많은 공공건축물을 발굴 지원하여 시민의 생활여건을 개선하고 공공분야부터 녹색건축물로의 전환이 활성화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