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사랑의 열매 방울방울 열려

경북 김천시(시장 김충섭)가 지난 4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최‘2020 경북 사랑의 열매 유공자 포상식’에서 우수 지자체 및 우수 봉사단으로 선정됐다.

‘경북 사랑의 열매 유공자 포상식’은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지역의 기관, 단체, 개인을 대상으로 매년 경북도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다.

김천시는 시민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기부 참여로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되었으며, 김천시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 또한 지역에서 적극적인 봉사 활동을 펼치며 지역의 나눔 문화 확산에 큰 기여를 해오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시민과 각급 기관, 단체의 자발적인 나눔 운동 동참으로 김천시와 김천시 나눔봉사단이 함께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게 되어 정말 기쁘게 생각하며,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이번 수상을 계기로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Happy Together 김천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2020 경북 사랑의 열매 우수상을 수상한 김천시와 김천시 나눔 봉사단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며, 이달 1일부터 추진하고 있는 희망2021나눔캠페인에 김천시민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희망2021나눔캠페인」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고 김천시가 후원하는 이웃돕기 연말 집중 모금캠페인으로 2020. 12. 1일부터 2021. 1. 31.까지 62일간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