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김충섭)는 2021년에도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전기승용차, 전기화물차, 전기이륜차 등 그린모빌리티 보급을 대폭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친환경 자동차 구입지원에 48억 원 투입, 350대 지원계획

내년에는 올해보다 2배 이상의 예산을 투입하여 전기승용 210대, 전기화물 90대, 전기이륜 50대를 지원할 계획이며, 승용은 1대당 최대 1,300만원, 화물은 최대 2,200만원, 이륜은 최대 330만원까지 지원하며 접수일 기준 김천시에 6개월 이상 주소를 둔 개인(이륜차는 만16세 이상) 및 김천시에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이 대상이다.

대상자는 내년도에 시행될 공고 내용을 참고하여 지원신청서(구비서류 포함)를 작성, 자동차 대리점에 제출 후 대리점 관계자가 저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www.ev.or.kr)통해 신청하면 되고,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다자녀 등에게 우선순위를 부여하며 출고․등록 순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충섭 시장은“금년대비 3배 이상 친환경 자동차 보급을 늘리고, 수소차 보급, 노후경유차 조기폐차지원, 매연 저감장치 부착지원 등 그린뉴딜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서 미세먼지 저감과 미래지향적 대기환경 정책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 아울러 첨단자동차 산업 확장에 발맞추어 관련 기업유치와 연구개발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중점적으로 견인할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