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공공하수도 운영 ․ 관리 실태평가”에서 지난 3년간 우수기관으로 연속 선정되었으며, 특히 올해에는 전국평가에서 최우수라는 쾌거를 이뤄 인증패와 시상금 2천만원을 수상했다.

이번 공공하수도 운영 ․ 관리 실태평가는 전국 161개 지자체 대상으로 공통분야, 하수도 운영 ․ 관리분야, 하수도 정책분야 등 3개분야 33항목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환경부는 관계전문가, 시민단체 및 지역주민 등으로 실태점검단을 구성하여 1차 평가(서류심사 및 현지실태점검)를 통해 그룹별 상위 3개 지자체를 선정하고 2차 평가(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우수기관을 결정한다.

김천시는 하수도 안전관리 대응능력, 공공하수도 관리대행 효율화, 하수도 악취저감사업 추진 등 평가항목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한 공공기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적용으로 비대면(영상회의)으로 진행했다.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이번 최우수기관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여 하수도 시설개선과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