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3권역(농촌/도심/공단)별 인문자원 발굴 및 거점 인문마을 선정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14일 오후2시 시청 3층상황실에서 계명대학교 연구진(경북대학교 공동연구)과 구미시 인문학 진흥자문위원과 관련 부서장 등 2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 마을 인문자원 발굴사업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구미시 마을 인문자원 발굴사업은 계명대와 올해 5월에 위탁계약을 체결하여 지역을 3권역(농촌/도심/공단)으로 나누고 권역별 유ㆍ무형 인문자원을 발굴ㆍ활용하여 ‘인문도시 구미’의 구체적인 가능성을 제시하고 인문학 기반 마을 문화를 구축하고자 진행하는 사업이다.

이날 최종보고회는 이번 사업으로 발굴한 구미의 다양한 인문자원을 활용한 인문마을을 조성(안)을 검토하고 권역별 사업유형과 세부계획을 바탕으로 향후 구체적 실행방안을 논의하였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구미의 마을별 다양한 인문자원을 권역별로 정리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마을이 가지고 있는 인문학적 특성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이 체감하고 주도하는 인문마을을 기반으로 하는 인문도시 구미로 위상을 떨치길 바란다.”고 하였다.

구미시는 이번 사업 결과를 계명대학교와 공동으로 2023년 6월까지 진행하는 인문도시 지원사업 및 시민의 자생력을 높이는 인문마을공동체 조성사업과 연계하여 인문학강좌, 인문체험‧답사‧축제, 인문학습동아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