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15일 “2020년 경상북도 건축·주택업무 종합평가”에서 건축행정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 건축행정 종합평가는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건축행정의 적법 운영과 건실화 정도를 평가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이번 평가는 건축 인․허가의 적법한 운영, 민원처리, 위법 건축물 관리실태 등 34개 지표에 대한 종합 평가로 실시됐다.

김천시는 이번평가에 건축인허가 처리 만족도, 건축행정 절차 합리성 등 건축행정 개선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고, 또한 건축민원담당 공무원의 친절 및 법령교육, 빈집실태조사 시행,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 사업 추진 등 건축행정 건실화를 위한 노력에 큰 점수를 받았다.

특히, 20세대 미만의 소규모 공동주택에 대한 지원을 위해 경북도 내 최초로 조례를 개정하여, 노후 되고 열악한 20세대 이하 소규모 공동주택 9개소에 옥상공용부분 유지보수 및 외벽도장 공사에 보조금을 지원하는 등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앞으로도 적극적인 건축행정 업무수행을 통해 행정의 신뢰도 및 서비스를 향상시키고, 소규모 공동주택 시설개선사업 등 다양한 사업 추진으로 시민들의 주거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