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김충섭)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0 안전문화 우수사례공모전’에서 기초자치단체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안전문화대상은 국민의 안전 의식과 안전문화운동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 기업 등의 안전문화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시상하고 있다.

김천시는 「Happy together 김천운동」10대 실천과제 선정추진, 여성아동 안심귀갓거리조성사업, 옐로우 카펫설치, 재난취약계층 소화기 지원, 폭염저감시설 설치 등을 통하여 생활주변에서 발생하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 선진 의식 향상기여도가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자 코로나19 예방홍보단 운영, 자원봉사 및 민간자원 참여와 드라이브스루 선별 진료소 운영 등 신속한 대응과 예방활동에 대한 노력도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김천시는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1억5천만원 인센티브를 지원 받는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안전문화대상 수상은 안전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단체 그리고 시민들이 안전한 김천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문화에 대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 만들기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