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발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촉진 및 코로나19 위기 극복

김천시(시장 김충섭)가 지난 17일‘2021년 건설사업 합동설계단’을 편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김천시 합동설계단은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건설 및 코로나19에 따른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주목적으로 건설사업 조기착공, 신속집행으로 2021년 민생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편성했다.

합동설계단은 건설안전국장을 단장으로 시 산하 토목직 공무원 88명을 5개반으로 구성, 민선7기 공약사항인 도시 및 농촌개발사업, 도시계획도로사업, 하천정비사업, 상․하수도사업 등으로 총2,269억원 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내년도 건설 사업은 총1,321건으로 읍․면․동 주민편익사업 등 자체 설계 대상은 총380건으로 전체 건수대비 약29%정도이다.

자체설계는 토목분야 공무원들이 현장 방문 및 확인 후 주민의견을 반영 현장 여건에 맞도록 조사․설계할 계획이며 대형 및 특정사업 941건에 대해서는 용역설계를 실시할 계획이다.

김천시 산하 토목직 공무원 전원이 합동작업으로 상호 기술교류를 통해 업무추진 능력 함양과 설계의 내실화 및 효율화로 예산을 절감하고 침체된 지역 건설경기의 부양과 부실시공을 사전에 예방해 철저한 품질관리 및 견실한 건설공사가 되도록 실시설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김천시 합동설계단 단장인 건설안전국장은“합동설계단 운영기간동안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현장을 확인하고 지역주민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민들의 요구하는 사항을 설계에 적극 반영하여 주민숙원사업을 해소하고, 조기발주를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건설경기 부양에 촉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천시는 매년 12월 조기발주를 위한 합동설계단을 편성하고 발대식을 가졌으나 올해는 코로나19가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고,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전국적으로 확산․시행되어 금회 합동설계단 발대식은 생략하고, 비대면으로 편성하여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