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가축전염병으로부터 청정김천 유지의 핵심시설

김천시(시장 김충섭)가 거점소독시설을 완공함에 따라 기존 임시거점소독시설인 김천축협우시장에서 신축 거점소독시설(구성면 하강리 140)로 이전하고 21일부터 운영을 개시했다.

이번에 완공한 거점소독시설은 구성면 하강리 140번지내에 총사업비 12억원을 투입해 지상1층 204㎡면적내 사무실, 소독실, 기계실, 창고로 12월초 완공후 시운전을 통해 소독효과 테스트를 마치고 정상가동을 시작했다.

신축 거점소독시설은 세륜장치, 에어블로, 1차 액상소독 및 2차 안개분무소독과 함께 발판소독, 대인소독이 가능하고 전자동 소독필증 무인발급이 가능한 최신식 시스템으로 이루어져 있어 소독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가축방역소독시설이다.

김천시 이상명축산과장은 “거점소독시설은 농장별 가축전염병 차단방역의 핵심시설인 만큼 축산농장에 출입하는 모든 축산차량, 운전자는 최신식 거점소독시설을 활용하고 방역소독에 적극 협조하여 가축방역 청정화 유지에 동참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