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뉴딜정책 및 산림재해복구 등 산림사업을 위한 국도비 74억원 확보

김천시(시장 김충섭) 산림녹지과(과장 신태종)는 21년 예산으로 국비 49억 원, 도비 25억 원을 포함한 74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26억 원이 증가한 것으로 공모사업선정 등 적극적으로 국도비 사업비를 확보한 결과이다.

산림녹지과는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의 일환으로 시행하는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0억원을 포함, 총사업비 40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미세먼지차단숲은 산업단지 및 주요도로, 철도변녹지, 유휴부지 등에 2020년~2021년 까지 2년차 계획으로 국비 50%를 지원받아 도시화 및 산업화의 영향으로 인한 생활권 녹지공간 축소, 환경오염 등에 대한 대응방안으로 도시숲을 확대 조성하여 녹지기능을 강화하는 등 공단 오염물질 저감 및 도시열섬 현상을 완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도시근교 미세먼지차단숲 뿐만 아니라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산림자원조성분야에도 국비 20억을 확보하여 미세먼지저감을 위한 숲가꾸기 및 조림사업을 1,532ha 진행한다.

집중호우 및 태풍‘마이삭·하이선’으로 인한 산사태 피해지 복구비로 국·도비 예산포함 총 12억 원을 확보해 2021년도 적극적인 산사태 복구사업을 시행하여 산사태 재발 방지와 2021년 여름 장마철 이전에 복구가 완료 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산림재해 안정망 확보 및 생태계보호를 위한 산림보호분야 국비 5억을 확보하여 건강한 산림자원의 보호 및 시민들에게 건전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하여 병해충 예찰활동을 강화하여 조기발견 적기방제체제를 구축하고 있으며 산불방지 예방대책에 주력할 계획이다.

산림관광·복지서비스 인프라 구축을 위한 국비 2억 확보로 수도산자연휴양림, 김천물소리생태숲, 김천유아숲체험원등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자연친화적이고 에너지절약형인 산림휴양시설을 조성해 다양하고 차별화된 체험․교육 프로그램운영으로 이용객들의 녹색만족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또한 생활권 주변 등산로에 다양한 휴양시설과 특색 있는 산림체험공간을 조성하고 철저한 사후관리로 시민들에게 건전한 산림문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김충섭(김천시장)은 “올해는 코로나19사태에 이어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한 재해가 곳곳에서 발생하여 임업인을 비롯한 많은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었으나 산림재해복구관련 확보로 재해에 강한 김천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며 미세먼지 저감, 도시열섬화 현상 완화 등 기후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녹색친화적인 생활환경 조성을 통해 시민들의 정주환경이 개선되기를 기대한다”고 하며 “앞으로도 정부에서 추진하는 그린뉴딜 정책 및 산림사업과 관련 국·도비 확보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