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평가 전국 228개 지자체 중 2위

구미시(시장 장세용)가 대한상의가 실시한 ‘2020년 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 기업체감도 부문에서 전국 228개 지자체 중 2위를 차지했다.

‘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는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기업환경을 평가하는 것으로, 지자체 행정 서비스에 대한 기업 만족도를

나타내는 ‘기업체감도’와 기업활동 관련 조례와 규칙 등을 분석하는‘경제활동 친화성’ 2개 부문으로 나누어 실시된다.

기업체감도 평가는 규제 합리성, 행정시스템, 행정행태, 공무원 태도,

규제개선 의지 등 지자체 행정에 대한 기업들의 만족도를 조사하는 평가로,

특히 구미시는 규제담당 공무원의 신속성, 전문성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구미시는 기업과의 소통·협력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1기업 1공무원을 연결하는 기업사랑 도우미제, 기업운영 관련 상담을 지원하는 기업애로 상담관제 등을 운영하고 있다.

기업관계자들과 정기적인 소통간담회를 가져 기업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기업지원 시책 정보를 제공 기업지원 사업을 온라인으로 접수

하는 기업지원 IT포털 시스템을 구축해 기업편의를 제고한다.

스마트그린산단 및 산단대개조 사업으로 구미국가 산업단지의 구조적, 공간적 개선이 이루어지고, 디지털과 친환경이 융합된 5G기반 전자융합산업 특화 산단으로 조성되면 지역 기업들의 만족도는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앞으로도 기업들과 소통을 통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책 및 인프라를 구축하여 기업과 행정이 함께 성장하는 활력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