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억, 1/11~1/29 접수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에 550억원 규모의 운전자금을 지원한다.

중소기업 운전자금은 코로나19로 인한 수출입 환경변화와 내수부진 등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자 2020년 13억원 편성된 이차보전 예산을 17억 5천만원으로, 478억원 융자규모에서 550억원 융자규모로 확대 편성했다.

지원대상은 김천에 사업장을 둔 제조·건설·무역·운수업 등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으로 매출규모에 따라 기업 당 최대 3억원 융자 추천하며 일자리창출 기업, 내고장 TOP기업 및 이달의 기업, 장애인기업, 여성기업 등 우대기업은 최대 5억원까지 융자추천을 받을 수 있다.

지원시기는 설·추석 명절 정기분과 4, 10월 수시분 지원으로 1월 11일부터 1월 29일까지 설명절 자금 신청을 받는다. 자금이 필요한 기업은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시스템』(www.gfund.kr)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거나 김천시청 투자유치과로 방문접수하면 심사절차를 거쳐 신속하게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김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와 같은 중소기업이 코로나19로 인한 대내외적 악조건 속에서도 안정적인 경영을 할 수 있도록 운전자금을 신속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