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소득과 노동인력 감소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농업인을 위해 2020년 4월부터 시행한『농업기계 임대료 50% 감면을 2021년 6월말까지』연장 운영한다.

구미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는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보유하고 있는 77종 536대 전기종을 반값으로 임대. 운영한 결과 4,351건을 임대하여 전년(3,252건)대비 134% 증가하였으며 농업인의 임대료 부담을 4,500여 만원 절감하는 효과가 있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이번 임대료 할인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임대사업소를 이용할 때에도 마스크를 꼭 쓰는 등 방역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