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사업비 53억원 확보, 수질개선·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김천시는 농촌 마을의 수질보전과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국비포함 총사업비 53억원을 확보하여 ‘감문 던돌마 농어촌마을 하수도 설치사업’을 본격 착수하였다.

본 사업은 2015년 11월 환경부로부터 승인된 「김천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의 단계별 시설사업으로 감문면 금곡리, 보광리, 삼성리 일원에 하수관로 4km, 1일 하수 처리량 70㎥ 규모의 하수처리장을 신설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이 완공되면 기존에 정화조를 사용해오던 사업지역 130여 가구가 혜택을 보게 된다.

김천시는“지난 2019년 3월 실시설계용역을 착수, 2020년 11월에 대구지방환경청으로부터 공공하수도 설치인가를 받아 올해 1월에 공사를 착수하여 2022년까지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천시 상하수도과장은“본 사업을 통해 감문면 지역의 생활하수의 적절한 처리를 통해 방류하천의 수질개선에 기여하고, 지역주민의 공중보건위생 향상을 기대한다.”며,“공사가 끝날 때까지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상하수도과는 노후 우수관로 정비,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신설 및 증설 등 관내 여러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최근 겨울철 한파로 인한 동파피해 방지 및 복구 등에 신속 대응하며, “시민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