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의회(의장 이우청)는 22일부터 2월 4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제219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1월 22일 오전 11시 본회의장에서 의원과 집행부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가진 후,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등을 의결했다. 1월 25일에는 상임위원회에서‘김천시 복지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등 2건의 의안을 심사한다.

또한, 1월 26일부터 2월 3일까지 7회에 걸쳐 본회의를 개의하여 본청 실과소와 사업소에 대한 2020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청취한다. 마지막 날인 2월 4일에는 제9차 본회의를 열어 각종 의안을 최종 심의한 후 14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이우청 의장은“이번 임시회는 지난해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청취하는 만큼 의원들께서는 심도 있는 검토를 통해 좋은 대안을 제시하여 내실 있고 알찬 회기가 되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집행부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는 등 방역 수칙을 지키면서 당면 과제들에 대한 정책 방향 제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