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김충섭)가 의료급여수급자들의 의료급여 과도이용예방 및 약물 오·남용 방지를 위해 건강달력을 제작 고위험군 300명에게 배부했다.

건강달력은 약 복용시간을 지킬 수 있도록 날짜마다 아침,저녁,점심,자기전으로 구분 체크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스스로 건강을 되짚어 볼 수 있게 제작했다.

또한, 매월마다 의료급여연장일수 등 관련 규정을 알기 쉽게 풀어놔 의료급여수급자들이 막연하게 알고 있던 의료급여 관련 정책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했다.

김천시 의료급여사례관리사업은 의료급여관리사를 중심으로 장기입원자와 의료과다 이용자 등에 대한 양질의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해 질병대비 과다한 의료이용자에게 합리적인 이용을 유도하고 장기 입원자는 재가서비스 및 시설입소 등 자원연계를 통해 의료급여 과다이용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김천석 복지기획과장은 “맞춤형 의료급여사례관리로 수급자들의 건강증진과 의료급여기금 재정안정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앞으로도 건강달력과 같이 시민들의 몸에 꼭 맞는 정책으로 시민모두가 행복한 김천이 되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