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11일 참여기업 모집, 인턴 고용 1인당 600만원 지원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미취업 청년 등 취업취약계층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에게는 재정적 부담을 완화시켜주는 「2021년 김천시 중소기업 정규직프로젝트 사업」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중소기업 정규직프로젝트는 구직자에게는 인턴근무 기회를 제공하고 구인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해 기업 부담을 줄여주고 정규직 전환을 유도하는 제도로서, 인턴 연수기간동안 기업에 1인당 월 150만원씩 2개월동안 고용지원금을 지원하고 정규직으로 전환된 인턴에게는 10개월동안 2회에 걸쳐 총 300만원의 근속장려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작년에는 9개 기업 11명의 인턴을 채용하여 9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되었으며, 올해에도 인턴 20명을 선발해 참여기업에 매칭․알선하여 정규직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3월 4일부터 11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하며, 참여기업 신청자격은 김천시 소재 중소기업 중 인턴으로 고용된 근로자에게 월182만원 이상의 급여를 지급할 수 있어야 하며, 아래 사항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업체는 제외된다.

또한, 인턴사원 참여자격은 주소지가 김천시인 미취업 청년과 취업취약계층 등이며, 시에서 채용자격 확인을 받기 전에 당해 사업장에 근무중인 자, 당해 사업장에서 이직하여 3개월이 지나지 않은 자, 병역특례자, 중소기업 정규직프로젝트 사업에 참여해 인턴기간을 수료한 자 등은 제외된다.

신청방법 및 신청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 일자리경제과 일자리정책팀(☎054-420-6703)으로 문의하거나, 김천시청 홈페이지 – 고시공고란 「2021년 김천시 중소기업 정규직프로젝트」 참여기업 모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코로나19의 장기 여파 등으로 중소기업과 구직자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중소기업 정규직프로젝트 사업 참여를 통해 중소기업과 구직자 함께 힘을 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해 취업난을 돌파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 제외 사업체

① 인턴고용지원약정 체결일 이전 3개월 이내에 고용조정을 실시한 사업장
② 인턴고용지원약정 체결일 현재 고용보험의 고용유지 조치 실시중인 사업장
③ 3개월 미만의 계절적ㆍ일시적 인력수요업체(예: 계절적 농수산물 가공업체)
④ 고용부 등 타기관의 청소년직장체험프로그램시행과 관련하여 지원금을 부정하게 수급한 사실이 있거나, 수급하려 한 사실이 있는 사업장
⑤ 임금으로 보기 어려운 부정기적 성과급만을 지급하는 직종
⑥ 기타 직계존ㆍ비속 및 배우자 등 친족이 경영하는 사업장, 산업현장이 없는 기업체로 인턴연수에 부적합하다고 판단하는 사업장
⑦ 기타 제외 대상
– 학교, 학원, 유아원, 유치원
– 정부투자ㆍ출자ㆍ출연기관
– 소비ㆍ향락업체(단란주점 등 사행성 업체)
– 사회단체: 사회문제 해결을 목적으로 하는 사람들의 모임
– 보육시설, 노인복지시설
– 당해 사업장의 산업현장에서 연수가 곤란한 근로자 파견업체, 근로자공급업체(용역업체 포함)
– 숙박음식업종, 부동산업, 기타주점업, 기타갬블링 등
⑧ 최근 2년간(’19. 1. 1.∼ ’20. 12. 31.) 연속 참여하여 중도탈락률이 평균 50%이상인 기업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