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가 방송 미디어를 활용한 적극적인 관광 및 시 브랜드 홍보를 위해 12일 시 브랜드 가치 홍보 및 공동우호 증진을 위해 한국PD연합회와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청 2층 접견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서 김충섭 김천시장과 전성관 한국PD연합회장은 협약서에 각각 서명하고, 양 기관의 상호협력과 우호증진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앞으로 양 기관은 △김천시 주요 문화․관광자원 미디어 홍보 마케팅 △김천시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홍보 △상호 이해와 협력증진을 위한 교류 등에 대해 협력하게 된다.

시와 협약을 체결한 사단법인 한국PD연합회는 1987년 창립해 지상파 TV 및 독립PD 등 3천여명의 회원이 소속돼 자유언론 발전과 방송문화 창달에 기여해 오고 있다.

협약식에서 김충섭 김천시장은 “많은 미디어 매체 중에서도 방송은 강력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어 협약에 기대하는 바가 크다”며 “앞으로 김천의 브랜드가 좋은 방송과 기획으로 널리 알려지고, 미디어를 통해 관광을 비롯한 지역의 가치와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