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설공단(이사장 채동익) 봉곡도서관이 3월부터 12월까지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화가 있는 날’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과 그 주간에 국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날이다.

봉곡도서관은 ‘문화가 있는 날’ 당일에 한해서 시민들의 독서 생활화에 기여하고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두배로 데이’와 ‘체험문화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운영한다.

‘두배로 데이’는 1인당 기존 도서 대출 가능 권수인 5권에서 2배로 확대된 10권까지 대출이 가능하고, 3월 ‘체험문화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우리고장 구미에 대해 알아보고, 북아트를 이용한 ‘우리고장 구미’를 주제로 나만의 책을 만드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채동익 이사장은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일상에서 양질의 도서를 더 많이 접하고 즐거움을 느끼며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수강료는 무료(단,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며 프로그램과 신청 관련된 기타 자세한 내용은 봉곡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봉곡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