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에서는 저출산·고령화 시대를 맞이하여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는 태아 및 영유아의 미래건강을 위해 임산부 및 영유아에 대한 맞춤 영양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영양플러스사업은 김천시에 거주하는 임신부, 출산부 및 생후 66개월 미만의 영·유아이면서 소득기준을 충족하고 빈혈, 신체계측, 영양섭취조사 등에 따라 영양학적으로 위험요인이 있는 자를 대상으로 한다. 소득기준은 기준 중위소득 80%이하이며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5%를 초과하는 대상자는 보충식품비의 10%를 자부담하면 된다.

보건소에서 참여 신청 접수 후 자격 여부를 판정하여 대상자로 선정되면, 영양교육, 상담제공과 함께 생애주기별 맞춤형 보충식품이 매월 1~2회 각 가정으로 배송되며, 6개월에서 최대 1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보충식품은 배송 전 보건소에서 꼼꼼히 검수한 후 각 가정으로 배송되므로 대상자는 신선한 보충식품을 받아볼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대상자는 김천시 보건소 모자보건실(☏ 054-421-2738)에서 접수 후 안내받은 날짜에 구비서류를 지참하여 방문하면 신청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김충섭 김천시장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맞춤 영양지원으로 취약계층의 영양문제를 해소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김천을 만들겠다.”고 의지를 밝혔다.